성명서


성명서 상세
제목 성명서(2010년 10월 1일 발행)

2010-10-01 Read : 876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파일 songmongseo.hwp(0 Byte)songmongseo.hwp  






98차중앙위원
























 


관광서비스노련 성명서


          http://tour.inochong.org                      발행일 : 2010년 10월 1일    



 



발행인 유영철  ·  우편번호 143-916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4-11  /  전화 (02) 461-08458 ·   Fax (02) 461-0843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며,



조선호텔 노·사 문제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은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 주관하여 11월 11일에 열리는 ‘제5차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적극 지지하며, 우리 연맹 산하 회원조합 호텔들은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업무 협조와 관광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은 물론 국가적 큰 행사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다만 우리 연맹의 회원조직인 조선호텔 노·사관계의 심각성에 대하여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조선호텔노동조합은 40년 전통의 역사 속에 단 한차례도 노사간의 분쟁이 없었던 노사화합의 모범 사업장이었으나, 2007년 12월 現 최홍성 대표의 부임 이후 2009년부터 노·사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였고, 2010년 3월 최홍성 대표의 여직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여 노동조합이 문제를 제기한 후부터 노조를 진정한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단체협약 또는 노·사 협의를 통하여 관행적으로 진행되었던 사항들이 모두 중단된 상태이다.



심지어 노조사무실 여직원의 식사제공 금지, 대의원들의 집단 징계, 노조사무실의 외부 이전 압력과 하계휴양소 운영 중단 등은 그동안 노·사간에 신의성실로 합의한 단체협약을 위반하는 처사로써 이는 단순한 노조 탄압을 넘어 노동조합을 말살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지난 7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조선호텔 現 최홍성 대표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하여 그룹차원에서 조속히 처리하라는 분명한 입장을 밝힌바 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나 해결의 의지가 없어 사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우리 연맹에서는 조선호텔 노·사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계속하여 노조 말살정책을 중단하지 않고, 문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전국 회원조직과 상급단체인 한국노총과 적극 연대하여 총력투쟁으로 돌파 할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따라서 현재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회사가 적극적인 사태 해결의지를 보여 국가적 큰 행사인 ‘G20 정상회의’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후 사태해결 실천 의지에 따른 모든 책임은 회사측에 있음을 강력히 밝혀 두는 바이다.





우리 연맹은 조선호텔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재차 촉구한다.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중재와 지도를 통하여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국가적 큰 행사인 ‘G20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


















2010년 10월 1일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이전글 성명서-한국노총 새 집행부는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
다음글 성명서(2009년 12월 8일)-노사정 합의 파기 , 장석춘 노총위원장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