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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서-무주덕유산리조트 노조무력화 시도 및 식음료 아웃소싱 결사저지

2014-07-17 Read : 815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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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비스노련 성명서

http://tour.inochong.org 발행일 : 2014년 7월 17일

발행인 서재수 · 우편번호 143-916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4-11 / 전화 (02) 461-0845~7 · Fax (02) 461-0843


(주)무주덕유산리조트 노조무력화 시도 및 식음료 아웃소싱 결사저지

- 생존권을 위협하는 식음료 아웃소싱 결산반대 !

-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하는 (주)무주덕유산리조트는 각성하라 !

- 생존권을 위협하고 노·사관계 파탄내는 식음료 아웃소싱을 즉각 중지하라 !

우리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은 (주)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자행되고 있는 일방적이고도 무자비한 식음료 아웃소싱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치 못하며 이의 즉각적인 중지를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요구한다.

(주)무주덕유산리조트 노동조합은 지난 2012년 10월 26일 노동조합 창립 13년만에 70일간의 첫 파업을 진행하였다. 이는 그동안 원만하던 노·사관계가 (주)부영그룹이 (주)무주덕유산리조트를 인수한후 불법적이고도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노동조합을 말살하려는 행위에 반대하는 전 조합원의 최후의 몸부림이었다. 우리 연맹은 어떡하든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주)무주덕유산리조트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극렬한 파업투쟁의 와중에서도 (주)무주덕유산리조트와 협상을 병행하여 혹한속에서 진행되었던 70일간의 파업투쟁을 마무리하였다.

그후 우리 연맹은 (주)무주덕유산리조트의 노·사가 손을 맞잡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회사의 발전을 이루어나가기를 진심으로 고대하며 지켜보았다.

실제로 노동조합은 부영그룹 인수후 뼈를 깍는 심정으로 3년간의 임금을 동결해왔고 파업복귀 이후에도 고통분담과 조합원의 고용안정 및 노·사상생을 위한 각종 고통을 감수하며 회사의 발전과 노·사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가장 많은 35명의 조합원이 근무하는 식음료 부분을 당사자들의 동의나 그 대표자인 노동조합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 통보와 함께 이의 시도를 밀어붙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각지에 퍼져있는 우리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의 모든 조합원은 분노를 참을 수 없으며, (주)무주덕유산리조트에 식음료 부문의 아웃소싱 시도를 즉각 중지할 것을 단호히 요구한다.

또한 한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으로서 약자를 배려하고 양심적인 기업으로 손꼽혀온 (주)풀무원ECMD도 다시한번 (주)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황을 직시하고 계약 및 입찰을 중지하기를 정중히 요청한다. 그것이 그동안 쌓아온 (주)풀무원ECMD의 기업이미지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며 더 큰 발전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임을 자각하고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다시한번 정중히 요구하며, 만약 우리의 정중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주)무주덕유산리조트는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릴 것은 자명하며, 우리 연맹은 이의 방지를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연맹 산하 사업장의 풀무원ECMD의 계약을 취소하는 투쟁을 전개할 수 밖에 없으며 (주)풀무원ECMD는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임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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